아세아직업전문학교 홍보관 직원 태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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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승희 댓글 0건 조회 794회 작성일 19-10-24 21:48본문
아세아직업전문학교 홍보관에 갔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종이비행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더군요.
제가 아이와 함께 비행기를 만드는 동안 초등학교 3학년쯤 되어보이는 아이가 와서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있던 직원 왈.
체험시간 끝났다며 퉁명스럽게 얘기하더니 아이한테
"시계봐~~ 거기 몇 시까지 한다고 써있어? 끝났다고~
시계보라고~"
아이가 해보면 안되요 하는 얘기에
"나도 밥먹으러 가야될거아냐~ 아침도 안먹었어~ 점심 먹어야된다고~"
간략한 내용입니다..
아이들을 상대로 체험을 진행하시는 분의 태도인가요?
비행기 만드는 동안 그런 말들이 거슬렸고
그 사람의 태도는 불쾌했습니다.
그 아이에게 지금 오전 체험 끝났으니 나중에 다시 와주겠니 한 마디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올 수많은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대하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어린이들을 위한 종이비행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더군요.
제가 아이와 함께 비행기를 만드는 동안 초등학교 3학년쯤 되어보이는 아이가 와서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있던 직원 왈.
체험시간 끝났다며 퉁명스럽게 얘기하더니 아이한테
"시계봐~~ 거기 몇 시까지 한다고 써있어? 끝났다고~
시계보라고~"
아이가 해보면 안되요 하는 얘기에
"나도 밥먹으러 가야될거아냐~ 아침도 안먹었어~ 점심 먹어야된다고~"
간략한 내용입니다..
아이들을 상대로 체험을 진행하시는 분의 태도인가요?
비행기 만드는 동안 그런 말들이 거슬렸고
그 사람의 태도는 불쾌했습니다.
그 아이에게 지금 오전 체험 끝났으니 나중에 다시 와주겠니 한 마디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올 수많은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대하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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