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한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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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반인 댓글 0건 조회 1,170회 작성일 15-10-09 17:58본문
안녕하세요. 매년 엑스포를 찾아오는 관광객이며, 사천시민으로써
올해는 조금 특별하게 결혼하고 아기를 가진채로 왔습니다.
오늘 더운 날씨와 하늘 조건으로 종합 안내소에서 부채를 얻으려고 했습니다.
두차례 찾아갔으나 오후 1시반에 나눠준다더군요
참고 관람을하고 1시반 되서 기다란 줄을 기다린결과
아기들만 준다던군요 와이프가 임신한 상태라고 설명했지만
들을려고도 안합니다.
바쁜건 알지만 친절성이 떨어진 축제라면 다시는 오고 싶진 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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