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중앙일보] 항공·해양산업 메카로 비상하는 사천시 송도근 시장의 희망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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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96회 작성일 15-07-23 17:58본문
항공·해양산업 메카로 비상하는 사천시 송도근 시장의 희망 로드맵
‘항공산업과 해양관광 선진도시’라는 슬로건과 ‘시민이 먼저’라는 시정지표 아래 소통과 화합 · 단결로 강소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발로 뛰는 민선 6기 송도근 시장의 희망 로드맵은 현재진행형이다.
취임과 동시에 청신호가 하나 둘 켜지면서 송도근시장은 12만 사천 시민과 더불어 20만 강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7대 분야 84개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사천시를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부상시켜 지역경제는 물론 사천시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송도근시장. 공약이 하나씩 이루어지며 항공 해양관광 선진도시 사천을 건설하는 가시적인 결실이 나타나면서 송시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은 자신감에 차 있다.
임기 동안 안주하지 않고 목표에 매진하겠다는 송도근시장은 “국가항공산단 확정을 통해 우리 사천이 ‘한국의 시애틀’로 불릴 대표적인 항공도시로 급부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잇단 국책사업 낭보
사천시는 △국가 항공산업단지 확정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민군(民軍) 겸용 소형헬기 개발사업 기술협상 타결 △한국형전투기(KF-X ; Korean Fighter Experimental) 개발사업 △한국항공우주산업(주)(KAI)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선정 등 잇단 국책사업에 선정 됐다.
KF-X사업이 본격화되면 경제적 창출효과는 90조원에 이르고, 연인원 30만 명의 고급 일자리 등 고용 창출 효과가 지대하다. 시는 40년 만에 이뤄낸 항공산업국가산업단지 확정에 이어 (주)KAI가 한국형전투기(KF-X) 개발사업 우선 협상 대상 업체로 선정되면서 대한민국 항공 우주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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